교목으로는 헛개나무, 관목으로 블루베리를 심고
그 사이사이에는 넝쿨과 일년생 식물을 심어 생명의 숲을 만드는 것이다.
사막화되어 가는 땅위에 서 있는 나의 친구들,
농사도 지을 수 없는 박토에서 울고 있는 내 형제들을 위해
의성, 두번 째 공동체 집지을 땅에 전봇대가 세워지다.
5월 마지막 월요일에 주께서 두분의 손길을 통해 건축을 시작은 할 수 있는 재정을 허락하셔서
6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한다
교목으로는 헛개나무, 관목으로 블루베리를 심고
그 사이사이에는 넝쿨과 일년생 식물을 심어 생명의 숲을 만드는 것이다.
사막화되어 가는 땅위에 서 있는 나의 친구들,
농사도 지을 수 없는 박토에서 울고 있는 내 형제들을 위해
의성, 두번 째 공동체 집지을 땅에 전봇대가 세워지다.
5월 마지막 월요일에 주께서 두분의 손길을 통해 건축을 시작은 할 수 있는 재정을 허락하셔서
6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한다
집이 다 지어졌다!
하나가 되어 세워가는 집
세워지는 벽체
건축시작과 풀베기시작
6월 초순에 찾아온 손님들
의성, 두번 째 공동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