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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보나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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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과 헛개나무 풀베기가 동시에 두팀을 나누어 시작한다.

더위 가운데 건강과 안전을 위해 기도가 필요하다.

몸이 성치않은 지체들이 있는데 주께서 보호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1. 집이 다 지어졌다!

  2. 하나가 되어 세워가는 집

  3. 세워지는 벽체

  4. 건축시작과 풀베기시작

  5. 6월 초순에 찾아온 손님들

  6. 의성, 두번 째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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