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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보나트리
2016.07.12 07:45

세워지는 벽체

조회 수 590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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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베기가 끝나고 건축에 합류하면서 팀이 온전하게 구성된 첫날이다.

두팀으로 나누어 벽체를 세워나간다.

수평과 수직을 온전히 맞추는 것이 건축의 기본이요 십자가의 영성이다.

주기둥이 없이 작은 샛기둥들이 모여 면을 이루고 면들이 모여 집을 세워 나간다.

공동체도 영웅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이 모여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나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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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nzang 2016.07.18 11:18
    무더위에 작업하시는 분들의 건강을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전망이 최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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