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자원 봉사자, 미국과 캐나다에서 온 학생들이 팀이 되어 집을 세워나간다.
하나님의 나라도 백인, 아시아인, 그리고 아프리카 친구들이 하나가 되어 세워가는 것이다.
선교사, 자원 봉사자, 미국과 캐나다에서 온 학생들이 팀이 되어 집을 세워나간다.
하나님의 나라도 백인, 아시아인, 그리고 아프리카 친구들이 하나가 되어 세워가는 것이다.
집이 다 지어졌다!
하나가 되어 세워가는 집
세워지는 벽체
건축시작과 풀베기시작
6월 초순에 찾아온 손님들
의성, 두번 째 공동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