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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이 심한 할아버지가 매리어트 호텔에 갈 일이 생겼다.
그런데 아무래도 '메리어트'를 잊어버릴 것 같았다.
할아버지는 연상법을 사용하기로 하고
 '메리야쓰' 라고 기억하기로 했다.
한 참을 기다려 택시를 잡아타고 목적지를 말하려 했다.
그런데 아뿔싸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나타났다.
‘속에 입은 것이랑 비슷했는데...’
호텔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 것이었다. 
할아버지는 대답을 기다리는 택시 기사에게 말했다. 
"호텔 이름이........ 난닝구 같은 건데...... 하여간 그리로 갑시다!"
택시 기사는 빙긋이 웃으며 대답했다. 
"예, 알아서 모시겠습니다."
할아버지는 그 이름이 맞나 생각을 거듭하는 데 
택시는 호텔 정문에 멈추었다.
호텔 이름을 보니 '매리어트 호텔'이었다.
그때야 할아버지는 '메리야쓰'가 생각이 났다.
"거 기사 양반 참 용하우.
난닝구라고 했는데 어떻게 여기를 알고 제대로 찾아 온거요?"
그러자 택시 기사 웃으며 말했다. 
“난닝구'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어제는 '전설의 고향'도 다녀온걸요.“
그리고 전설의 고향은 '예술의 전당'이라는 말을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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