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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사랑하기에는 
너무 많은 바퀴 큰 장난감 자동차를 가지고 있다. 
그것이 오히려 삶을 공허하게 만들 수 있다. 
암에 걸린 후에야 비로소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어느 여인은 암에 걸리기 전에는 늘 공허했다고 말했다.
"그래서 저는 점점 더 많은 물건들을 사들였어요. 
더 공허했지요. 항상 내가 충분히 갖지 못해서 
공허하다고 생각했으니 얼마나 바보였는지 몰라요.
"이제 물건도 훨씬 적어지고 만나는 사람의 수도 
줄어드니까 오히려 제 안에 텅 빈 듯한 
공허한 느낌이 없어졌어요.
"아마도 사랑할 수 있는 그만큼만 소유하면 
그것으로 충분할 거예요."


- 레이첼 나오미 레멘의《할아버지의 축복》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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