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 쑥스럽구만...
기쁨이 넘치는 허입식이었습니다.
하나님도 나도 참 기쁘네요
날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땅이 되시길,그리고 이 곳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날마다 찐하게 느끼시길 기도합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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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 쑥스럽구만...
기쁨이 넘치는 허입식이었습니다.
하나님도 나도 참 기쁘네요
날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땅이 되시길,그리고 이 곳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날마다 찐하게 느끼시길 기도합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연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