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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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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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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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솜씨를 노래합니다.
누가 이런 색과 이런 작은 솜털을 만들어
붙힐 수 있을까요?
이렇게 작은 꽃입 하나하나
솜털 하나하나
생각하셔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솜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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