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한국에서 안식년중인 강한대/김은정입니다.
지난 여름 보은에서의 시간은 저희 가족에 귀한 추억으로 남습니다.
새해에도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길 기도하며 저희와 몽골의 소식은 아래 엠파스
'몽골 브리야트 선교'에서 나누길 원합니다. 많은 기도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http://cafe.empas.com/burya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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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전사 ‘LTTE’의 삶 | 김용수 | 2005.04.11 | 4383 |
79 | 기도문 | 최양희 | 2005.04.04 | 6294 |
78 | 릴레이 금식 기도- 수도원 건설과 관련하여 | 정미진 | 2005.04.04 | 4819 |
77 | 2005년 3월 기도 | 정미진 | 2005.04.03 | 4241 |
76 | 알바니아의 박한상 선교사님 기도제목 | 무익한 종 | 2005.03.30 | 4479 |
75 | 매일 매일 그리고 화요일의 기도 | 정 미진 | 2005.03.08 | 4858 |
74 | 목사님의 중국방문 3 | 정미진 | 2005.03.02 | 5129 |
73 | 인도새순병원내 교회사역 | 디모데 | 2005.02.23 | 4509 |
72 | 인도선교 | 디모데 | 2005.02.23 | 4873 |
71 | 후원요청서 | 무익한 종 | 2005.02.19 | 5383 |
70 | 호북성에 대하여 | 무익한 종 | 2005.02.19 | 4582 |
69 | 주님의 길을 닦는 기도의 향! | 임다윗 | 2005.02.18 | 4672 |
68 | 샨 볼츠님이 받은 대한민국에 대한 예언의 말씀 | 무익한 종 | 2005.02.15 | 8318 |
67 | 알바니아 박한상 선교사님 기도제목들 | 무익한 종 | 2005.01.26 | 4904 |
66 | 지금 중국은 폭동의 시대!(한겨레544호) | 무익한 종 | 2005.01.22 | 4323 |
65 | 박성근 선교사님의 선교편지 | 무익한 종 | 2005.01.22 | 4516 |
64 | 마르다 선교사님의 기도편지 | 무익한 종 | 2005.01.22 | 4372 |
63 | 스리랑카 리포트_ 박영근 선교사 | 보나콤 | 2005.01.09 | 5133 |
62 | 최종호선교사편지 | 디모데 | 2005.01.04 | 4524 |
61 | 김정희선교사편지 | 디모데 | 2005.01.04 | 44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