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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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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땅을  향하여 - 장 재영 형제

지난 1월 30일 ~2월 10일까지 중동 레바논 땅을 밟고 돌아온 형제의 사역보고를 듣고 이 땅을 향하여 중보기도 하고자 합니다.
중동에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틴 지역간의 싸움이 있지만 이슬람 안의 두 분파 간, 즉 과격파인 시아파와 조금은 덜 과격한 수니파간의 싸움도 큽니다. 20% 정도를 점유하고 있지만 시아파들은 목숨을 불사르는 충성(?)스런 자들이라 그 유명한 테러리스트가 많이 배출되고 있습니다. 이 시아파의 벨트와도 같이 연결된 지역이 이라크, 이란, 레바논, 시리아 나라들입니다. 전쟁으로 인해 크게 폐허된 나라는 이라크와 레바논입니다. 나라 안에 큰 파업이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들어간 12명의 청년들이 밟은 지역마다 하나님의 강권적인 역사가 많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무슬림이라는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 이들의 마음에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의 선포가 눈 먼 자의 눈을 뜨게 하고 눌린 자를 자유케 하는 생명의 복음이 되었습니다. 정녕 하나님의 뜻은 ‘ 내 백성을 위로하라’ (사 40;1) 임을 알게 된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기도 제목 ;
- 계속해서 중동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며
- 폐허된 곳에 복음이 선포되고 그 씨앗이 하나님의 빛의 군대를 통해 심겨지도록
- 이번에 복음을 들은 여인과 아이, 청년들이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의 이름을 기억할 수 있도록
- 재영 형제와 함께하는 대학생 선교회가 계속하여 하나님께 쓰임 받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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