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절 기간이 거의 끝날 갈 즈음 동생집에 잠시 들렀습니다.
동생 와이프가 식사를 하면서 긴 한숨을 내 쉬며
1년 8개월 동안 정말 열심히 기도 했는데 아이가 들어 서지 않았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부족한 사람이 무슨 말을 어떻게 할줄 몰라 그저 바라만 보았습니다.
사랑하는 동생가정에 믿음이 충만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산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가득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춘절 기간이 거의 끝날 갈 즈음 동생집에 잠시 들렀습니다.
동생 와이프가 식사를 하면서 긴 한숨을 내 쉬며
1년 8개월 동안 정말 열심히 기도 했는데 아이가 들어 서지 않았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부족한 사람이 무슨 말을 어떻게 할줄 몰라 그저 바라만 보았습니다.
사랑하는 동생가정에 믿음이 충만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산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가득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 | 선교편지 [20040224] | 고석만&백경아 | 2004.02.25 | 4474 |
19 | 긴급기도제목 | 이시은 | 2004.02.24 | 4418 |
18 | 자매들의 중보기도 제목(1월 27일) | 이시은 | 2004.01.30 | 4321 |
17 | 자매들의 중보기도 제목(1월 13일) | 이시은 | 2004.01.14 | 4316 |
16 | 1월6일-8일 방문자 기도제목 | 이연욱 | 2004.01.11 | 4344 |
15 | 방문하신분들 기도제목(1/6-1/8 방문객) | 이연욱 | 2004.01.07 | 4274 |
14 | 자매들 중보기도 제목(1월 5일) 4 | 이시은 | 2004.01.06 | 4420 |
13 | 자매들의 화요중보기도 2 | 이연욱 | 2003.12.25 | 4466 |
12 | 몇 가지 기도 제목 | 정미진 | 2003.12.17 | 4204 |
11 | 새벽이슬 이은창 간사님의 기도편지 | 무익한 종 | 2003.11.07 | 4827 |
10 | 민들레 공동체 파견 선교사 김 기대님의 기도 제목 | 정 미진 | 2003.10.08 | 4589 |
9 | 산외면 대원리 영적지도 | 보나콤 | 2003.10.07 | 4473 |
8 | [re] 산외면 대원리 영적지도 | 정 미진 | 2003.10.08 | 4596 |
7 | 멕시코 박성근 선교사님의 기도편지 | 종 | 2003.09.28 | 5935 |
6 | 박한상 선교사의 4월편지 | 무익한 종 | 2003.05.07 | 5302 |
5 | 마르다의 기도편지 | 무익한 종 | 2003.05.07 | 4885 |
4 | 멕시코 박성근 선교사님 | 무익한 종 | 2003.05.07 | 5052 |
3 | 주님! | 가난한 마음 | 2003.05.04 | 5079 |
2 | 콜롬비아...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 김민희 | 2003.05.04 | 5967 |
1 | 백남선, 강혜영 선교사님의 기도제목 | 종 | 2003.05.04 | 6214 |
그분의 은혜로 입양을 하게되었습니다.
동생말로는 두손을 정말 열심히 모았다고 하네요. 기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