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주일설교 동영상
조회 수 3510 추천 수 2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날 짜
- 2005년 9월 18일


※ 위의 영상은 200k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 제 목
-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


※ 성경본문 - 창 17:15-27

창 17:15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 그 이름을 사라라 하라
창 17:16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로 네게 아들을 낳아주게 하며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로 열국의 어미가 되게 하리니 민족의 열왕이 그에게서 나리라
창 17:17 아브라함이 엎드리어 웃으며 심중에 이르되 백 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 세니 어찌 생산하리요 하고
창 17:18 아브라함이 이에 하나님께 고하되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창 17:19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정녕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창 17:20 이스마엘에게 이르러는 내가 네 말을 들었나니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생육이 중다하여 그로 크게 번성케 할지라 그가 열두 방백을 낳으리니 내가 그로 큰 나라가 되게 하려니와
창 17:21 내 언약은 내가 명년 이 기한에 사라가 네게 낳을 이삭과 세우리라
창 17:22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그를 떠나 올라가셨더라
창 17:23 이에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자기에게 말씀하신 대로 이 날에 그 아들 이스마엘과 집에서 생장한 모든 자와 돈으로 산 모든 자 곧 아브라함의 집 사람 중 모든 남자를 데려다가 그 양피를 베었으니
창 17:24 아브라함이 그 양피를 벤 때는 구십구 세이었고
창 17:25 그 아들 이스마엘이 그 양피를 벤 때는 십삼 세이었더라
창 17:26 당일에 아브라함과 그 아들 이스마엘이 할례를 받았고
창 17:27 그 집의 모든 남자 곧 집에서 생장한 자와 돈으로 이방 사람에게서 사온 자가 다 그와 함께 할례를 받았더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3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_성석현 집사 file bona 2024.07.15 7
912 바울의 동역자들_조성근 집사 file bona 2024.07.03 11
911 그리스도인_김석환 집사 file bona 2024.06.03 12
910 생명을 먹이시는 하나님_성석현 집사 file bona 2024.06.03 13
909 우리의 도피성 되신 예수님_류행식 집사 file bona 2024.04.25 14
908 사울빌립시몬_류행식 집사 file bona 2024.06.03 15
907 지녀야 할 마음_이훈 목사 file bona 2024.06.10 18
906 성공은 섬김으로_조성근 집사 file bona 2024.03.11 22
905 함께 오래 있으니라_김용수 집사 file bona 2024.06.03 23
904 잘 세워지려면_이훈 목사 file bona 2024.06.17 23
903 이 말을 하였으니_김용수 집사 file bona 2024.03.04 24
902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한다_성석현 집사 file bona 2024.03.19 24
901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_조성근 집사 file bona 2023.12.11 25
900 이 마음을 품으라_박재현 목사 file bona 2024.02.26 28
899 새롭게 다시 시작합시다_류행식 file bona 2024.02.14 29
898 하나님 나라_김석환 집사 file bona 2024.02.20 29
897 그러므로_김석환 집사 file bona 2024.01.02 30
896 부르심에 합당하게_이훈 목사 file bona 2024.06.24 32
895 마음속에 있는 하나님의 집_김용수 집사 file bona 2023.12.25 32
894 그는 뜻이 일정하시니_김용수 집사 file bona 2023.12.04 3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6 Next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