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2010-Aug
작성자: 박티아르 IP ADRESS: *.20.187.20 조회 수: 4325
" 떡과 함께 복음을 .." 이라는 이름으로 현수막을 주문했어요..
아래에는 우리 말씀을 넣었구요.. 전부터 알고 거래를 하던 업소라 알아서 잘 해 주겠거니 ..
하고 그냥 맡겼어요.. 그랬더니 첫 시안으로 보내온 현수막이... ㅋㅋㅋ 마치 떡집 현수막 같죠?
다시 사진을 보네주어 수정을 해서 이쁜 현수막이 나왔지만.. 재미있었어요...
와.. 완전 빵 터졌어요..
오랜만에 보나콤 들어왔는데 시원하게 웃고 갑니다.. ^^
장난전화!!^ㅂ^
3243
VIEWS
1
COMMENTED
잠자는 축구 선수?
3354
6
어머니와 아내의 차이
3372
3
다정이의 유우머
3398
어디 가시나요?
3503
개는 차를 탓다~
3558
4
할머니와 외국인
4098
자기 사진찍기
4203
2
TV좋아하시는 분 보시구 아...
4285
떡과 함께 복음을
4325
끄아아악 웃겨라
4897
찬송가로인한 재미있는 글"
5225
5초안에 웃긴 동영상
5674
장학사와 지구본
5966
추리 추리!
6075
추리추리의 답
6117
원 몰 타임!!!
6272
양계장 하시는 아빠들 보세...
6399
미친소 수입 경축
6553
마스코트 몸 개그
6731
와.. 완전 빵 터졌어요..
오랜만에 보나콤 들어왔는데 시원하게 웃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