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강동진 정미진
조회 수 214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랫만에 옛 벗이 생각나서 인터넷 앞에 앉았다가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종종 강목사의 설교를 들으며 은혜받고 힘을 얻곤 하지요
가족 모두 안녕하신지요?
주님을 위한 불타는 열정이 변함없음을 존경합니다.

나는 파리선한교회 개척 3년을 지내며 조금씩 더 바빠지고 있소
교회도 180여명 출석하며 많이 안정되어가고 있고, 앞으로는
명상과 치유를 위한 성령공동체를 프랑스땅에 꿈꾸며 기도하고 있지요.
일명 너루마을(넓은들판 우물가)이라고 하는데
인생의 무거운 짐과 상처로 얼룩진 수가성 여인을 만나 변화된 그 장소를
생각하며 프랑스에 지치고 상처받고 죽어가는 수 많은 사람들을 치유하는
사역을 하게 될 것이오.

지난 2년 동안 최일도 형이 오셔서 집회와 영성수련을 진행했지요.
앞으로 벗의 많은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리오.
한번 만남을 기대하오.

너루지기 성원용 드림
  • ?
    무익한 종 2006.03.17 09:14
    아이구 이게 누군가요 멀리 있는 벗이 찾아오는 것보다 더 큰 기쁨이 없다고 했던가요
    너루 마을 성 목사님 참으로 반갑습니다. 사모님과 두 아들은 잘 지내는지요.
    빠리의 화려함 뒤에 드리운 어둠에 지배받는 무수한 영혼들을 향해 십자가의 보혈로
    주님의 못박힌 손길로 다가가는 목사님의 사역과 삶을 통해 그곳에 찬양이, 감사가
    치유가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언제 한번 만나야 하는데 말이외다. 이번에도 내가 가야하나?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보나콤 2003.07.24 27579
267 안녕하세요^^ 강동진 목사님~~ 1 file 장우진 2009.11.02 2753
266 희원 file bona 2009.10.31 2719
265 스키장추억 file 야곱 2009.10.01 3970
264 희원 14 file 무익한 종 2009.08.09 4178
263 안녕하세요 3 강지윤 2009.06.05 2625
262 (긴급) 목사님.. 기도부탁드려도 될까요.. 이상철 2009.05.28 2055
261 부산 사는 스레 엄마입니다. 이형숙 2009.03.12 2377
260 희원! 답장! 이등병 2009.02.21 2350
259 유은! 답장! 1 이등병 2009.02.21 2451
258 일산사랑의교회 송병석입니다. 1 송병석 2009.01.13 3565
257 송숙영집사 - 조직검사 결과,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한 정훈 한정훈 2009.01.09 2218
256 빠른 회복 중, 하나님의 임재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한정훈 2009.01.06 1881
255 (뒤늦은) Merry Christmas 1 김성수 2008.12.28 2337
254 Merry Christmas! 1 file Grace Kim 2008.12.25 2400
253 기도해 주세요 1 한정훈 2008.12.23 2241
252 안부올립니다. 스데반 2008.12.14 2209
251 오랜만에 문안드립니다. 한정훈 2008.12.12 1887
250 개처럼 사람따르는 닭들은 처음 봤어요. 자연사랑 2008.10.25 2461
249 사진만.. file 캄공주 2008.10.18 2864
248 룸메이트... file 캄공주 2008.10.18 297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