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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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사랑이 침례 받던 날 57 | 박티아르 | 2012.09.07 | 14982 |
11 | 사랑과소망 1 2 | 무익한 종 | 2009.12.27 | 8261 |
10 | 사랑, 소망아 고마워~ 5 | 겨울나무 | 2009.12.24 | 7671 |
9 | 방가방가~^^ | 손승애 | 2009.03.20 | 5771 |
8 | 문장대 오를때 ''와 다올라서~ 6 | 좋은날 | 2010.03.01 | 8269 |
7 | 대원리 예수마을에서... 1 | 김용종 | 2009.01.29 | 5688 |
» | 늘 바쁜 영우언니~냉이인지, 민들레인지 통에 가득 캐고는 집으로!! 1 82 | 겨울나무 | 2010.05.14 | 8848 |
5 | 농부 아저씨 89 | bona | 2011.04.20 | 7657 |
4 | 김용종 조영우 사랑이와 소망이 | bona | 2009.01.24 | 4885 |
3 | 그가 이땅에 오신 이유-김용종 가족 | bona | 2015.12.25 | 419 |
2 | 가족들 사진 1 | 이시은 | 2009.02.16 | 6258 |
1 | (^^) | 박티아르 | 2010.07.27 | 9255 |
언니, 살살 하세요. 아프지 말고...
언니가 있어 공동체가 더 풍성해요.
언니의 기도로 제 마음이 평안해졌어요.
하나님께서 언니를 통해 제게 응답해주신 것 같아요.
언니, 영우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