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ID/PW 찾기
비전/미션
공동체안내
보나트리
공동체자료
양계
쌈채소
중보기도
양계교육
대원리기도
희년선교
열방에서
주일설교
주간소식
묵상나눔
찬양
앨범
오래된사진
야생화
참살이
보나팜쇼핑몰
보나팜블로그
떡과함께 복음을
[ 2024-09-26 ]
선한 영향력을 잃지 않으려면 - 바나바
[ 2024-09-25 ]
하늘로부터 오는 선한 영향력 - 바나바
[ 2024-09-24 ]
선한 결실을 위한 수용과 견딤 - 바나바
[ 2024-09-23 ]
사랑에 실패하지 않으려면 - 이훈
[ 2024-09-23 ]
2024년 9월 22일
조성근 최양희(은샘 은빛 은성)
H
글 수
166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양희언니!
이시은
언니, 성극 때 입은 개량한복 진짜 잘 어울려요. 성근 오빠하고 같이 자주 입으세요.
마리아 역할도 아주 잘 어울렸어요. 비록 대사는 없었지만.
그리고 음식 준비하느라 늘 고생이 많으세요. 여러모로 넉넉한 언니의 마음에 늘 감사드려요.
시은이가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공지
이곳은 조성근,최양희 가족 게시판입니다.
[3]
[13]
보나콤
26972
2003-07-24
146
한결같이
정 미진
3139
2003-12-26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라고 천사가 말했지만 그 아기가 말 구유에 누워있고 자라서도 품안의 자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좇아 움직일 때, 급기야 십자가의 모진 고통과 죽음을 맞기까지... 어미로서 마리아가 받아야했던 고통과 탄식은 세상의 어떤 여인도...
145
은샘이
보나콤
4674
2005-05-29
144
은빛이와 다정
[3]
보나콤
3858
2005-05-29
143
heart
보나콤
4525
2005-05-29
142
봄 날 같은 주일날에...
[1]
[83]
성경언니
3835
2003-12-29
오늘 날씨는 봄날 처럼 따뜻하네...! 또 이러다가도 추워지고.. 교회 같다 와서 점심먹고 난후 한가로운 오후다. 내가 보낸 글도 읽었지? 김(서 집사님) 전화 번호좀 알려줄래? -안 녕-
141
양희야?
성경언니
3091
2004-02-05
정말 반갑구나 소식도 고맙고 우리 가족을 많이 생각해주니 힘이난다. 사랑하는 우리 은성이 정말 많이 큰것같구나 쇼! 파워비디오 우리도 봤지^^ 주승이 찬이도 얼마나 좋아 하던지... 온 가족이 보고 또보고 많이 웃었다 은성이가 태어난지 한달만에 내가 처...
140
통일 전망대에서
[1]
[2]
딸기소녀
3144
2005-01-29
139
안녕하세용!!!!!!!!!!!!!
이미자
3175
2005-05-20
양희야 먼저 반갑다. 집사님께도 안부인사드려야겠다. 넘 행복해보이고 부럽다. 아이들도 예쁘고 ----- 오늘은 안부인사만할께 우리 신랑 기도좀해줘 아직 교회안나오거든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또 글쓸께 멜 주소 알려줄께 mose37@nate.com 안녕
138
은성이
보나콤
3082
2005-05-29
137
최양희
[2]
보나콤
3832
2005-05-29
136
즐거운 시간 - 은성이
보나콤
2980
2005-05-29
135
happy
보나콤
3126
2005-05-29
134
아이들 책 목록입니다.
민들레
3333
2005-07-11
성근 형제님께 홈페이지가 참 잘 만들어져 있네요. 공동체와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이 참 좋습니다. 공동체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공간이 되겠네요. 일전에 말씀드린 책들을 두고 아이들과 잠시 이야기를 했습니다. 학습방법이나 독서기술에 관한 ...
133
은빛아
김다정
3362
2004-01-24
은빛아사랑해조아해너도나사랑하고조아하니은빛아나이재안녕
132
re:은빛에게 옷을 보내고 싶어요
[1]
이신우
3160
2004-02-02
은빛엄마 지우가 입기에 작은 옷들을 보내도 될까요? 은빛이가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답변은 메일로 보내세요
131
은성, 은빛, 주헌 시편암송
보나콤
2967
2004-04-25
보나콤 시낭송의 밤 날짜 2004년 4월 24일 제목 은성, 은빛, 주헌 ... ......
130
안녕하세요~ 이번에 농활다녀간 대학 8부 상선주 자매입니다~^0^
상선주
2913
2005-07-31
안녕하세요~저 선주예요~^^;; 이번에 고추밭에서 함께 일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감사했어요~ 제가 심었던 고추들이 어떻게 자랐나 볼 수 있어서,, 그리고 고추들이 잘 자라도록 잡초제거하는 일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돌아오는 날..비도오고 정신도 ...
129
안녕
[1]
[72]
조성근
3669
2003-11-30
많이많이 소식을 전하고 삽시다........... 본인부터 모범을 보여야 하는데 영.... 죄송합니다.
»
양희언니!
이시은
3337
8
2003-12-26
언니, 성극 때 입은 개량한복 진짜 잘 어울려요. 성근 오빠하고 같이 자주 입으세요. 마리아 역할도 아주 잘 어울렸어요. 비록 대사는 없었지만. 그리고 음식 준비하느라 늘 고생이 많으세요. 여러모로 넉넉한 언니의 마음에 늘 감사드려요. 시은이가
127
은샘아?
노재복
2937
2004-02-13
나 주찬인데 오늘은니가많이보고싶다 잘있냐 너도잘있으면 나한에편지써라은샘아보고싶다!!! 은샘아학교잘알다니냐 나도 잘다녀영어는조금해 안녕~바이바이~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태그
검색
보은 : 충북 보은군 산외면 대원길 1-9 ☏ 010-7250-8255 / 의성 : 경상북도 의성군 다인면 상주다인로 941-38 ☏ 010-5549-1795
Copyright (c)bonacom.or.kr All Right Reserved.
2sis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