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중요한 여러가지가 많지만
되도록 빠른 시일내에 중국동역자 두분과
500km. 길을 떠나려고 합니다.(걸어서)
어찌보면 저는 선교사보다는
복음 전도자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얼굴에 땀으로 혼건히 적실때마다
이름없이 말없이 땀흘리는 식구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전합니다.
정말 중요한 여러가지가 많지만
되도록 빠른 시일내에 중국동역자 두분과
500km. 길을 떠나려고 합니다.(걸어서)
어찌보면 저는 선교사보다는
복음 전도자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얼굴에 땀으로 혼건히 적실때마다
이름없이 말없이 땀흘리는 식구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전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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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 겨울을 이기고 있는 병아리 24일째 1 | pati,cum | 2010.01.16 | 1783 |
141 | 고석만,백경아선교사님으로부터 | 조그만씨 | 2009.12.24 | 1481 |
140 | 고성만 백경아선교사님소식 | 좋은날 | 2009.11.04 | 1768 |
139 | 교육생들의 4번째 양계장 | 야고보 | 2011.08.30 | 1411 |
138 | 교회 나가기 시작한 이쁜 할머니 | 야고보 | 2010.12.09 | 1091 |
137 | 그들의 기원와 성수 | 야고보 | 2011.07.03 | 861 |
136 | 그들의 바램이 이루어지듯... | 한나 | 2016.10.06 | 214 |
135 | 그들의 열정과 생각들 1 | 야고보 | 2011.07.03 | 871 |
134 | 그땅을 밟으며 | 제이콥 | 2014.06.28 | 418 |
133 | 그분의 은혜로 4 | 야고보 | 2010.06.26 | 1723 |
132 | 그분의 은혜로 | 제이콥 | 2015.04.27 | 272 |
131 | 그분의 은혜에 감사하며... 올해 새로 지어진 집들 | 한나 | 2016.12.28 | 565 |
130 | 기도부탁드립니다.....미얀마 선교사 M.K 올림 | M.K | 2010.09.20 | 1466 |
129 | 깊은 곳에 그물 | 야고보 | 2011.08.30 | 1107 |
128 | 꿈을 꾸며 | 한나 | 2017.07.05 | 378 |
127 | 나시마을 돌잔치 | 은주 | 2012.07.17 | 441 |
126 | 나시족 처녀,총각 결혼식 1 | 야고보 | 2011.06.18 | 956 |
125 | 내가 주님안에 주님이 내안에, | 제이콥 | 2015.02.13 | 237 |
124 | 노미촌 교회 | 야고보 | 2010.09.17 | 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