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식 집사님 부부와 지현이
by
무익한 종
posted
Sep 2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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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학 다닐 때 저를 위해 정말 사랑의 수고와
기도를 아끼지 않으셨던 두 분이셨습니다.
그때 지현이는 4살이었는데 어느새 대학 졸업한
어엿한 처녀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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