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묵상나눔

01

2012-Dec

잠깐 방문해도 괜찮은지요?

작성자: 빈들 조회 수: 2217

안녕하세요.

저는 보성 복내에 사는 김경수라고 합니다.

제가 있는 곳은 암환자 재활 공동체입니다.

보나콤을 알게 되어서 한번 가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12월 3일(월) 잠깐 방문해도 괜찮은지요?

많은 분들이 방문해서 손님 맞이하는 일도 번거로우시리라 생각됩니다.

저의 바램은 누구든지 사시는 분과 잠깐 대화하면서

보나콤의 정신과 역사를 듣고 싶은 마음입니다.

가능하면 댓글 또는 문자 주세요

감사합니다.

김경수 010-7140-955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84 사랑의교회 복지관 농활 file + 1 좋은날 2010-07-11 2877
183 안개꽃 bona 2010-07-10 2617
182 보나콤 가족들께 감사드립니다. 임왕성 2010-07-05 2271
181 제20회 희년학교에 초대합니다. file 희년함께 2010-07-02 2452
180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1 소호리 2010-06-26 2505
179 강목사님!!! 권명숙 자매 동생 권영중입니다... + 1 티크바 2010-06-17 2514
178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94747 2010-06-09 2385
177 강목사님 + 1 이쿨로 2010-05-07 3067
176 재미있는 풍수이야기-청와대 터 대한인 2010-05-05 2905
175 복길님 안녕하세요. + 2 좋은날 2010-04-23 2815
174 필리핀 선교사님이 에어콘을 틀고 사실 수 있으면 좋겠어서.. 복길 2010-04-20 2743
173 현재 저의 한국방문 정리하였습니다...기도부탁드립니다...미얀마 곽현섭올림 곽현섭,엄성화 2010-04-11 3121
172 감사합니다. 꿈꾸는아이 2010-03-22 3001
171 고로쇠가 나왔습니다.소포장(6*1.5리터) + 1 bona 2010-03-16 3200
170 한반도는 호랑이모습이다 BlackEyE CaT 2010-03-11 2804
169 김진남입니다 + 1 카작 2010-02-26 3105
168 강목사님 + 1 이쿨로 2010-02-05 2915
167 신청합니다 lee산 2010-01-26 2953
166 인생감옥과 인생감탄 - 사랑밭 새벽편지 + 9 bona 2010-01-24 2644
165 가장 강한 힘 bona 2010-01-24 2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