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2016-Jun
작성자: bona 조회 수: 369
지난 한 주간 양계학교로, 수많은 손님들 영접과 격한 노동에 지친 식구들이 오랜만에 바베큐 만찬을 나누었다. 오늘 저녁 나는 비행기를 타고 7시간을 날아가 하루 12시간씩 강의와 집회를 섬기고 돌아올 예정이다. 이번에는 현지 교단의 초청세미나인지라 모처럼 티켓을 사서 보내셔서 가벼운 마음으로 날아간다. 주께서 마음껏 사용하시기를, 내 모든 것을 통해 오직 주 예수만 온전히 드러나시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나아간다.
가을을 맞으며 - 임태래
220
VIEWS
삶의 패턴을 돌아보고 개선하라 - 바나바
240
선함과 친절이라는 음식 - 바나바
264
지극히 선한 마음으로 - 바나바
201
마을 생일 잔치 - 옥토
269
가벼워진 우리를 무겁게 하는 자리 - 이훈
252
물러나고 돌아보아야 할 이유 - 이훈
250
아름다운 조약돌이 만들어지듯이 - 이훈
224
가을의 문턱에서 - 이훈
214
배롱나무 꽃 - 임태래
251
태만의 죄 - 장한욱
256
어둔 밤 - 정한욱
281
지식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엡3:19) - 이훈
366
나를 방해하고 흔들어 놓을 사람이 필요하다 - 이훈
278
주님의 사역이 진행되는 장소는 - 이훈
296
평택 포승지역 - 이훈
234
내고향 8월 -임태래
286
그리스도의 몸에서 나를 본다 - 이훈
227
내게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 이훈
듣게 하소서(계속) – 이해인
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