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조성근 최양희(은샘 은빛 은성)

새로운 요리법

이호성가족
은샘맘
잘 계시겠지요.
이번에 저희 가정은 음식문화를 많이 바꾸게 하셨어요.
식용유가 좋지않다는 것은 알지만 별다른 방법이 없어서 그냥 살아왔는데..
이번에 안식일교에서 하는 식이요법을 알게되어서 참 감사하고 또 그대로 순종하려
노력합니다.
식용유를 전혀 참기름 들기름 조차도 잘 쓰지 않고
그대신 견과류를 좀 많이 먹어요.
식용유대신 다시마 마늘 표고버섯 무를 압력솥에 넣고 끓인 국물을 가지고
야채를 볶고 견과류를 가루를 내어서 뿌리고 소금약간  그러면 맛있는 야채볶음이 됩니다.

아 싱겁게 음식먹는게 많이 적응되어서 좋아요.
언제 시간되면 나누고 싶은 부분입니다.
신우아빠 요즘 출장이 좀 많아 바쁜편이고
지우가 팔을 다쳐서 cast하고 있는중 그래서 방학도 빨리하고
모두가 휴식중입니다.
방학중 요리법을 알게되어서 많이 돌아보고 생각해보고 해보고  
그럼 안녕히 계세요.


조회 수 :
2922
등록일 :
2007.07.21
11:09:22 (*.2.112.246)
엮인글 :
http://bonacom.or.kr/xe/jo/20312/0c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bonacom.or.kr/xe/jo/2031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이곳은 조성근,최양희 가족 게시판입니다. [3] [13] 보나콤 2003-07-24 26966
146 성근이 목싸님 방가 방가 ^^ 권성달 2007-05-22 2837
145 5월입니다^^ [71] 성희 2006-04-30 2840
144 십자가앞에서(아빠) file 조그만씨 2009-06-14 2903
143 재미있다^0^ 채은 2006-12-27 2910
142 안녕하세요~ 이번에 농활다녀간 대학 8부 상선주 자매입니다~^0^ 상선주 2005-07-31 2913
» 새로운 요리법 이호성가족 2007-07-21 2922
140 여기에 쓰는 것이 맞나요. 김병선 2005-01-26 2928
139 은샘아? 노재복 2004-02-13 2937
138 예배당에서 file bona 2009-03-31 2937
137 오랜만이군 박효진 2004-12-09 2938
136 십자가앞에서(은샘) file 조그만씨 2009-06-14 2943
135 양희언니 사진 file 이시은 2009-02-15 2948
134 은성, 은빛, 주헌 시편암송 보나콤 2004-04-25 2967
133 아프지마라... [1] [67] 조정숙 2006-05-31 2978
132 즐거운 시간 - 은성이 file 보나콤 2005-05-29 2980
131 은성이 사진 file 보나콤 2004-12-31 2983
130 잘 지내시죠? 박소영 2006-01-06 2991
129 은성이와 엄마 file 보나콤 2005-05-29 2995
12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민영 2006-01-01 3001
127 하나님의 뜻하심 나선옥 2005-09-02 3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