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중요한 여러가지가 많지만
되도록 빠른 시일내에 중국동역자 두분과
500km. 길을 떠나려고 합니다.(걸어서)
어찌보면 저는 선교사보다는
복음 전도자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얼굴에 땀으로 혼건히 적실때마다
이름없이 말없이 땀흘리는 식구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전합니다.
친구새집짓기,친구가 준 헌집에 터 고르기
푸른하늘속의 성숙, 견고함속의 고운자태,,,홈 사진을 보며
-
작고 미약하지만 우리의 왕께 영광을
-
잘 자란 아이들,,결혼하는 바이세.중의대,사범대 졸업반인 덕화와 리팡
-
장례식
-
준하농장과 樱桃
-
준하농장의 발효사료1
-
준하농장의 사료 첨가제
-
즐거운 설날
-
즐거운 설날,
-
즐거운 설날2
-
지붕 올리기
-
지어지고 있는 교회
-
짐나르기
-
집짓기와 드디어 들어온 수돗물
-
짜시의 간증
-
청해성에서
-
추수감사준비
-
추수를 앞둔 밀, 보리
-
친구새집짓기,친구가 준 헌집에 터 고르기
-
페레그리니
-
푸른하늘속의 성숙, 견고함속의 고운자태,,,홈 사진을 보며
Copyright (c)bonacom.or.kr All Right Reserved.
2sisst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