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2010-Jul
작성자: bona 조회 수: 2617
혼자서는
웃는 것도 부끄러운
한 점 안개꽃
한데 어우러져야
비로소 빛이 되고
소리가 되는가
장미나 카네이션을
조용히 받쳐 주는
기쁨의 별 무더기
남을 위하여
자신의 목마름은 숨길 줄도 안는
하얀 겸손이여
오늘 회원가입 했습니다.
2115
VIEWS
성렬이 훈련소 주소입니다
2735
3
COMMENTED
자연 소재로...
2307
성탄특별찬양
2299
기독교서회, 130억 부채 의혹
2298
계1:7절에 예수님이 구름타고 오신다는 뜻을 아는분?
2612
7
안부를 전합니다.
1808
안녕하세요 ...^^*
1987
1
여기는 네팔
2154
이런글이 있던데 이것이 사실인가요? 알고 싶어요.
1990
가입인사드립니다
2206
좋은 만남, 귀한 예배 감사합니다.
2242
생명이 있으면 싹이 납니다.
1977
풀리지 않을 때는 +205
7722
말의 아름다움과 조화
2012
순종하는 삶
2048
다들 안녕하시죠?
1824
북유럽의 교육3
2623
북유럽의 교육2 +192
7483
교육을 어떻게 할 것인가?
1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