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이와 은빛도 같이 올라 갔습니다.
오촌장의 재미난 전도
올라가는 길에 지쳐버린 두 딸들
올해 고추 농사
올해 논농사
와당탕쿵탕 거리며 흘러가는 시냇물
왜 고추를 심니?
왜 머뭇거렸는지 아니?
요즘 하는 일들
요즘요
우리는 그날을 기억할 것입니다(02.11.11)
운남 골짜기에서
원경선 선생님이 찾아오셨습니다.
유민호
은혜와 평강
이건 누구 것이니?(1999.12.20)
이드로를 통해 말씀하신 하나님
이별의 슬픔이여
이스마엘이나 살게 하소서
이웃나라 집회 이야기
이장님과 밤늦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