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과 도시(목회와 신학 9월호)
멀리 있는 벗에게
땀 흘리신 여러분!
사랑하는 내 딸아 2007-07-03
아이성 전투 2007-03-08
주는 선하신 목자
눈이 내렸습니다
양계학교 잘 마쳤습니다.
사랑에 눈먼 다윗 사랑에 눈먼 내 아버지
횃대를 만들었어요
말구유
오늘 밭에서 한 일들
아무도 가지 않는 길
허물을 품는 내 주님처럼
내 앞에서 똥 쌀 때
너는 집을 지으며 무슨 생각을 하니?
눈을 치우며(02.2.13)
컨테이너 철거작업
벌써 칠 년이래요
마가 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