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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재나 우리에게 소망으로 꿈을 주는 하나님의 딸로
아름답게 잘아라~
진도에서
안녕!
친구
소망아 축하한다.
사랑과소망
문장대 오를때 ''와 다올라서~
요한이
늘 바쁜 영우언니~냉이인지, 민들레인지 통에 가득 캐고는 집으로!!
(^^)
한 몸되어 가리라
전도사님 수고 하셨어요!^^
사랑이 침례 받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