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사는 아이들입니다.
맏형과 막내
고향을 닯은 하늘 그리고 억새....
함께 사는 아이들입니다.
맏형과 막내
고향을 닯은 하늘 그리고 억새....
성령님과 단내
교회 나가기 시작한 이쁜 할머니
올해 마직막 시골로 분양할 닭들
사랑하는 친구를 그리워 하며
성탄연합 모임(셩자롱푸교회)
돼지잡는 날과 순대만들기
은경자매님 이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일년동안 설산전도에 헌신한 페레그리니
몇년만에 온 눈
설날,장족마을에서 같이.
사랑하는 친구들과 겨울농사(유채와 콩)
반갑습니다, 캐나다입니다.
나시족 처녀,총각 결혼식
산과 바람
그들의 열정과 생각들
그들의 기원와 성수
교육생들의 4번째 양계장
깊은 곳에 그물
우리집 아이들
* *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