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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Jun
매크로와 차트작성자: 김용수 IP ADRESS: * 조회 수: 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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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마당 김지영작성자: 김지영 IP ADRESS: * 조회 수: 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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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엑셀작성자: 박종인 IP ADRESS: * 조회 수: 845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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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진대회 문제 출제 관련작성자: 이규현 IP ADRESS: * 조회 수: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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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작성자: 김용수 IP ADRESS: * 조회 수: 891
09
2006-Jan
북암 첫 시간작성자: 김용수 IP ADRESS: * 조회 수: 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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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시간작성자: 김용수 IP ADRESS: * 조회 수: 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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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시간작성자: 김용수 IP ADRESS: * 조회 수: 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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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Jan
오늘수업내용작성자: 김용수 IP ADRESS: * 조회 수: 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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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시간 - 예술회관작성자: 用 IP ADRESS: * 조회 수: 888
06
2006-Mar
세옹지마(塞翁之馬)작성자: 用 IP ADRESS: * 조회 수: 3057
세상 만사가 변전무상(變轉無常)하므로, 인생의 길흉 화복(吉凶禍福)을 예측할 수 없다는 뜻. 길흉화복의 덧없음의 비유.
옛날 중국 북방의 요새(要塞) 근처에 한 노옹(老翁)이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이 노옹의 말[馬]이 오랑캐 땅으로 달아났다. 마을 사람들이 이를 위로하자 노옹은 조금도 애석한 기색 없이 태연하게 말했다.
"누가 아오? 이 일이 복이 될는지."
몇 달이 지난 어느 날, 그 말이 오랑캐의 준마(駿馬)를 데리고 돌아왔다. 마을 사람들이 이를 치하하자 노옹은 조금도 기쁜 기색 없이 태연하게 말했다.
"누가 아오? 이 일이 화가 될는지."
그런데 어느 날, 말타기를 좋아하는 노옹의 아들이 그 오랑캐의 준마를 타다가 떨어져 다리가 부러졌다. 마을 사람들이 이를 위로하자 노옹은 조금도 슬픈 기색 없이 태연하게 말했다.
"누가 아오? 이 일이 복이 될는지."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어느 날, 오랑캐가 대거 침입해 오자 마을 장정들은 이를 맞아 싸우다가 모두 전사(戰死)했다. 그러나 노옹의 아들만은 절름발이었기 때문에 무사했다고 한다. 동네 여자들을 거느리며 살게 되었답니다.
07
2006-Mar
안녕하세요작성자: 김혜영 IP ADRESS: * 조회 수: 795
0000FF_FC#] 내용 [#FC_0000FF]
안녕하세요
날씨가 3많이 따뜻해졌어요
봄 냄새 가물씬물씬 나네요
나른 하기도 하고 식욕도없 네요
무슨일을 하면서 하루를 보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