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구유
by
무익한 종
posted
Dec 28, 200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베들레헴의
작고 추한 말구유를
허물치 않으시고
거기 나시고 몸을 의탁하신 예수님
나의 작고 추한 마음 구유에
임재하사
좌정하시고 다스리시옵소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불쑥 찾아온 3월
무익한 종
2009.03.04 23:15
비 내리는 날에 2007-08-13
무익한종
2007.09.27 21:14
비 내리는 오후에
무익한 종
2003.09.07 22:36
비갠 뒷 날
무익한 종
2008.06.06 20:10
비내리는 겨울 오후 (03.1.17)
무익한 종
2003.05.07 17:22
비내리는 밤
2
무익한 종
2005.05.11 22:32
비를 내리시는 날 논에서
1
무익한 종
2005.06.01 22:35
비를 내리십니다.
1
무익한 종
2010.02.27 22:55
비탈진 언덕 위에 사는 사람들
1
무익한 종
2006.03.03 11:21
빈 논에 하나님이
무익한 종
2005.08.04 13:54
사랑에 눈먼 다윗 사랑에 눈먼 내 아버지
무익한 종
2008.09.19 20:35
사랑의 질문들
1
무익한 종
2005.12.17 19:06
사랑의 집 리모델링
무익한 종
2011.06.12 09:07
사랑하는 내 딸아 2007-07-03
무익한종
2007.09.27 21:12
사랑하는 목사님?
2
주승이네
2003.12.17 03:59
사랑하는 여러분
무익한 종
2008.04.22 22:15
사랑하는 제자들을 만나러 갑니다
무익한 종
2009.02.02 12:25
사무엘을 위로하시는 주님(삼상16:1~15)
무익한 종
2004.11.04 08:53
사무엘이 죽은 이후
무익한 종
2009.08.21 11:23
사월 하순에
무익한 종
2006.04.20 22:37
4
5
6
7
8
9
10
11
12
1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