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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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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집회에서 1 | 2047 | 2009.12.27 |
천안 삼은대길교회 임원들 5 | 2052 | 2004.05.23 |
12월 생일축하 | 2054 | 2009.12.27 |
즐거워 하는 표정들 5 | 2056 | 2008.05.12 |
심양에 있는 서탑교회 | 2057 | 2008.10.17 |
윈선교회 이사회 정기모임 | 2062 | 2010.03.07 |
보나콤가을 속리산 둘레길 걷기 | 2063 | 2010.10.12 |
예삐 잘 있습니다. 1 | 2070 | 2003.05.14 |
염색체험 1 | 2078 | 2011.09.10 |
담장 꾸미기 | 2081 | 2006.12.05 |
인도에도 풍력발전기(람강가교회) | 2083 | 2009.12.20 |
풍력에너지학교 | 2091 | 2010.03.23 |
드디어 지붕 용마루가 올라갑니다. | 2096 | 2008.06.01 |
인내의 집 데크 | 2099 | 2007.08.01 |
감도 땄습니다. | 2100 | 2003.10.19 |
보나콤 풍력발전기 1 | 2100 | 2008.05.18 |
볍씨파종 | 2103 | 2008.04.15 |
보나콤 가족 수련회 | 2105 | 2010.09.04 |
누구누구가 집으로 가는 차 안에서 계속 흉내 냈대~요. 2박3일간 사역보다는 잘 쉬다 왔구요, 목사님의 비젼이 곧 우리의 비젼으로 막 전해 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느슨해 질때는 목사님의 그 눈빛을 떠올리며 도전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