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물을 떠오기 위해 갔습니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바닷물을 떠오기 위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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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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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 | 2009.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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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이 열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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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 | 2009.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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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생일파티(최양희,김사랑,이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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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9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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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반,김리석,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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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6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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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순, 서정숙(신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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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6 | 2009.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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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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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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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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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 2009.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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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판 볍씨파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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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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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1 |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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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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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5 |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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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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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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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7 | 2009.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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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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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 | 2009.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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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의 탄센 선교병원에서 바라본 안나푸루나 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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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7 | 2009.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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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생신축하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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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9 | 2009.06.09 |
| 이영생선교사님과 | 1298 | 2009.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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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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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8 | 2009.06.09 |
| 이영생선교사님과 | 1261 | 2009.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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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isstore
할아버지하고 똑같이 생겼네
부모와 자식이 닮는다는 것이 얼핏 생각하면 당연한것 같지만 하나님이 우리의 형상에
자신을 낢겨 주신것을 알게하심이 아닐까?
동찬아 바닷물 많이 떳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