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올라가고 대들보가 올라갔습니다.
아시바 파이프를 매고 있습니다.
기쁨의 집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2층 올라가고 대들보가 올라갔습니다.
아시바 파이프를 매고 있습니다.
기쁨의 집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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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와 진이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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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 2003.08.17 |
논에 한방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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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 | 2003.08.17 |
자전거,타우너...글고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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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 2003.08.23 |
김치 공장..사랑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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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 2003.08.23 |
호랑나비 두마리가 꽃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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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7 | 2003.08.23 |
어르신...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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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 | 2003.08.23 |
성렬,대영,주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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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 | 2003.08.26 |
동찬,은샘,다정 낙시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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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 2003.08.26 |
고추를 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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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를 따는데 비가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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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 2003.09.03 |
파란 하늘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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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 | 2003.09.06 |
물봉선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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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 2003.09.06 |
무슨 꽃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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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 2003.09.06 |
마음에 있는 미움 꺼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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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 2003.09.14 |
마음에 있는 짜증도 꺼내어 십자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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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 | 2003.09.14 |
마음에 있는 자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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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 2003.09.14 |
대원리 송이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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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 | 2003.09.14 |
빙빙도는 착시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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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 | 2003.09.15 |
완성되면 얼마나 멋질까? !!
또 얼마나 실속있는 집일까?
함께 지어져가는 집을 보며 기뻐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까만 얼굴의 님들이 그립고 자랑스럽습니다. 홧팅^^ 운남산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