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앨범
보나콤 앨범입니다.
2011.04.25 21:28

건축현장

조회 수 1690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z_IMG_0375.JPG

기쁨의 집쪽에서

z_IMG_0376.JPG

집이 아름답게 마무리되어갑니다.

겨울의 끝자라에 시작할 때는 연초록 색을 볼 수 없었지만 이젠 곳곳에 새싹들이 올라와 연초록으로 물이 들었습니다.

z_IMG_0385.JPG

비올까봐 자재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허준 형제) 흰 트럭은 내일 비가오면 내부에서 작업하려고 석고보드를 옮기는 중입니다.

z_IMG_0386.JPG

앞쪽에서

z_IMG_0391.JPG

사이딩도 마무리만 남았습니다.

z_IMG_0392.JPG

현관입니다. 구조가 조금 바꼈습니다.

z_IMG_0394.JPG

현관입구 루바작업 중 전집사님, 성렬이, 김윤성 선생님 

  • ?
    박희동 2011.05.07 17:05

    수고 많으십니다.

    사진으로 라도 얼굴을 보니 반갑습니다.


    외부가 거의 마무리 되어가네요.

    빨리가서 뵈어야 할텐데.....


List of Articles
제목 조회 수 날짜
시작이라 file 789 2005.05.07
돌아온 자를 위해 준비했어 file 789 2005.05.07
아침 작업 투입을 위해 file 789 2005.07.29
삼총사 file 789 2005.08.06
예수 사랑나눔잔치 file 791 2004.08.16
노랑색 매화 file 792 2005.05.02
아카시아 향이 짙은 오월입니다. file 792 2005.05.23
아카시꽃을 채취하는 중입니다. file 792 2005.05.23
여기는 돌밭 file 793 2004.05.13
버섯입상 하기전 file 793 2004.07.10
새벽이슬교회 지체들 - 수련회 file 793 2004.08.18
성탄축하 식사대접 file 793 2004.12.31
설교길게 하면 미워할꿔얌 file 793 2005.05.07
황영근 가족 file 793 2005.08.10
들꽃인쇄 file 793 2006.07.17
3호집에서 내다본 동네앞산 file 794 2004.05.18
꽃기차 file 794 2004.06.17
아이들은 그림 그리고 file 794 2004.10.11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73 Next
/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