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담장에 핀 피나물
왜 피나물이냐면 꺽거나 뜯어면 빨갛게 물이 올라오는데
우리도 상처를 입으면 피가 나는 것 같이 피가나요.
그래서 피나물이라 한답니다.
제목 | 조회 수 | 날짜 |
---|---|---|
진도에서 | 1023 | 2009.09.13 |
진도에서 | 999 | 2009.09.13 |
진도에서 | 1025 | 2009.09.13 |
진도에서 | 1074 | 2009.09.13 |
진도에서 | 1058 | 2009.09.13 |
진도에서 | 1120 | 2009.09.13 |
진도에서 | 1105 | 2009.09.13 |
진도에서 | 1096 | 2009.09.13 |
진도에서 | 1100 | 2009.09.13 |
진도에서 | 1175 | 2009.09.13 |
진도에서 | 1234 | 2009.09.14 |
진도에서 | 1248 | 2009.09.14 |
진도에서 | 1233 | 2009.09.14 |
진도에서 | 1137 | 2009.09.14 |
진도에서 | 1177 | 2009.09.14 |
진도에서 2 | 1402 | 2009.09.14 |
엄마들 1 | 1555 | 2009.09.19 |
진도 혜중교회 | 1967 | 2009.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