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써서 뿌려놓은 볍씨가 고르게 자라지 않아서
비닐을 빼내고 부직포는 남기고
활대를 대고 부직보를 덮었습니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애써서 뿌려놓은 볍씨가 고르게 자라지 않아서
비닐을 빼내고 부직포는 남기고
활대를 대고 부직보를 덮었습니다.
길가에서 본 선교센터
7월11일 건축현장 풍경
-
김장배추심기
-
동찬,은샘,다정 낙시터에
-
타작과 건축
-
동찬
-
땅굴탐사 by 은샘,인모
-
밭일 시작
-
길가에서 본 선교센터
-
모짜리
-
7월11일 건축현장 풍경
-
삶은 콩인데 싹이 나네요.
-
진도에서
-
노재복,이성경,주승,주찬
-
진도에서
-
도이 다정이 수아
-
5월 생일 축하
-
도이와 아빠
-
미니 올림픽
-
진도에서
Copyright (c)bonacom.or.kr All Right Reserved.
2sisst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