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밭에서는 돌을 수도없이 골라내었습니다.
아이들까지 다 동원되어 돌들을 골라내고 골라내었는데
아직도 돌밭입니다.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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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찬양 | 784 | 2005.05.07 |
충성스런 식사팀들 | 904 | 2005.05.07 |
점심식사 | 773 | 2005.05.07 |
현장 투입 | 819 | 2005.05.07 |
시작이라 | 789 | 2005.05.07 |
학생들 도착 | 723 | 2005.05.07 |
우리의 성렬이 | 700 | 2005.05.07 |
고추 시집보내는 중이예요 | 732 | 2005.05.07 |
종묘처리 | 759 | 2005.05.07 |
김 간사님 부부와 함께 | 722 | 2005.05.07 |
김인수 간사님 부부 | 758 | 2005.05.07 |
밭에 돌줍기 위해 놀러온 조은성 | 1096 | 2005.05.02 |
라일락 꽃잎 | 933 | 2005.05.02 |
피나물 - 줄기를 꺽으면 피가 납니다. | 815 | 2005.05.02 |
꽃이 이젠 활짝 폈습니다. | 767 | 2005.05.02 |
하늘 - 구름 | 737 | 2005.05.02 |
고추밭입니다. | 737 | 2005.05.02 |
노랑색 매화 | 792 | 2005.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