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담장에 핀 피나물
왜 피나물이냐면 꺽거나 뜯어면 빨갛게 물이 올라오는데
우리도 상처를 입으면 피가 나는 것 같이 피가나요.
그래서 피나물이라 한답니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2005.05.02 08:22
피나물 - 줄기를 꺽으면 피가 납니다.
조회 수 815 추천 수 13 댓글 0
옆집 담장에 핀 피나물
왜 피나물이냐면 꺽거나 뜯어면 빨갛게 물이 올라오는데
우리도 상처를 입으면 피가 나는 것 같이 피가나요.
그래서 피나물이라 한답니다.
| 제목 | 조회 수 | 날짜 |
|---|---|---|
동강할미꽃
|
867 | 2004.03.02 |
|
미용봉사
|
867 | 2005.10.16 |
|
밭갈기 - 트랙터로
|
868 | 2004.04.16 |
|
할머니들이 한분 두분 오시네요.
1
|
869 | 2003.12.25 |
|
행진
|
869 | 2004.06.17 |
|
기쁨의 집 - 1층 사람들
|
869 | 2005.01.19 |
|
마을잔치(12월 1일)
|
870 | 2003.12.02 |
|
21세기 빨치산들..^^
1
|
870 | 2004.01.08 |
|
할미꽃..
|
871 | 2004.02.24 |
|
강동진,양동현
|
872 | 2003.08.14 |
|
시원한 물소리..
|
872 | 2003.08.01 |
|
은샘이네 찬양
|
872 | 2004.01.11 |
|
빙빙도는 착시현상
|
873 | 2003.09.15 |
|
동찬,다정,은샘
|
873 | 2003.07.30 |
|
반나절 일했지만 옷이
|
873 | 2004.05.30 |
|
막둥이 은성이
|
873 | 2005.08.10 |
|
대원리 앞산
|
874 | 2003.09.21 |
|
전위권,동찬할아버지
|
875 | 2003.08.14 |
Copyright (c)bonacom.or.kr All Right Reserved.
2sisst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