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은 야생동물이지만 약한 짐승이다 보니
높은 곳에 올라가서 자는 습성이 있습니다.
제일 높은 곳 중앙이 가장 강한 닭이 자리를 차지합니다.
밤이면 자리 다툼이 치열하게 벌어지죠.
바로 옆에는 흐르는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음수대를 만들어 두었습니다.
지하수에 미생물, 천혜녹즙, 한방영양제 등을 타서
물을 먹입니다.
은성이
염소 한마리
전위권,동찬할아버지
노루귀
심는 고추가 튼튼하게 자라게 하옵시고
윤희와 윤영이(현기형네 딸)
고추심을 밭 준비
양성렬 가족
영근삼촌과 희원이
주헌이
마님5..
높은점이 가는 길에 오리걸음
횃대 위에 앉아 쉬는 닭들
여진이네 가족
어르신들과 함께
양성렬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숲속 토착미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