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물을 떠오기 위해 갔습니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바닷물을 떠오기 위해 갔습니다.
간식
희원이와 다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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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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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앞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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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원이와 다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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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규 장로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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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이네 경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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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꽃 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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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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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를 담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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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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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다 황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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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정외과 학생들 농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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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하고 똑같이 생겼네
부모와 자식이 닮는다는 것이 얼핏 생각하면 당연한것 같지만 하나님이 우리의 형상에
자신을 낢겨 주신것을 알게하심이 아닐까?
동찬아 바닷물 많이 떳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