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간 축구공, 배구공, 줄넘기 등으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중인 것 같습니다.
가파른 언덕 위에 마을 사람들이 손으로 만든
울퉁불퉁한 좁은 운동장에서 저 아이들이
여기서 보내준 축구공으로 공을 차겠지요.
머지않아 여기서 전해진 복음으로
아이들이 찬양하고 하나님을 높이는 날이 오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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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산에서 바라본 묘봉..멀리 문장대도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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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2004.01.08 |
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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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 | 2009.10.31 |
악기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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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 | 2009.12.27 |
아카시아꽃 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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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 2005.05.23 |
아카시아 향이 짙은 오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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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 2005.05.23 |
아카시아 천혜녹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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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 | 2005.05.23 |
아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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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 | 2005.05.23 |
아카시꽃을 채취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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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 2005.05.23 |
아침 작업 투입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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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 2005.07.29 |
아줌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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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 2004.05.23 |
아이들은 그림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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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 2004.10.11 |
아이들과 함께 - 쑥뜯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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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 2004.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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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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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공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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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 2004.07.23 |
아빠와 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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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 2003.07.20 |
아름다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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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 2008.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