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초제가 뿌려진 그루터기
by
무익한 종
posted
May 23, 200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렇게 톱으로 자른 후에 여기다
독한 제초제를 발랐으니......
죽어가는 나무의 신음소리가 들리는 듯하여
내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키르키즈 백남선 선교사님 가족과
2005.07.24 19:30
전집사님 양집사님 차렷
1
2005.07.24 19:29
중국 박선생님 가족과
2005.07.19 07:41
감자 꼬마
1
2005.07.15 08:51
감자 아저씨
2005.07.15 08:49
감자를 캤습니다.
1
2005.07.15 08:48
중국 짱먼에서
1
2005.07.14 22:18
중국 짱먼에서
2005.07.14 22:03
논에 있는 우렁이 알
2005.07.12 22:10
우렁이 어미와 새끼
2005.07.12 22:09
중국 짱먼에서
2005.07.03 23:54
중국 짱먼에서
1
2005.07.03 23:52
버스 정류소
2005.07.03 23:02
대원리 들어오는 길
2005.07.03 22:58
나팔꽃이 피었읍니다.
2005.07.03 22:57
은성이와 모집사님
1
2005.07.03 22:55
유명종 목사님, 홍문기 형제님 가족
1
2005.07.03 22:54
명지대 정외과 학생들 농활
2005.06.28 22:34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