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에 충청지역 공동체 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사는 모습들을 나누며
많이 웃으며 덕담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자리에 모여 서로 사는 모습들을 나누며
많이 웃으며 덕담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스키장 간 날
기뻐 할것 감사와 찬양이지요"
2009년 종업식 후에
건축현장
동찬
오랜만에 식당동 작업 사진을 올립니다.
충청지역 공동체 식구들 만남
건축 시다들
3월 생일 잔치
우림,우솔,우인
태안봉사하러 가기 전날
채송화
이영생선교사님과
대영이 열공중..?
모판준비
예배당 자재 도착
활짝핀 꽃과 같이 우리도
이스라엘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