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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송씨 할아버지가 예배에 참석하셨습니다.
계속 참석하실 수 있도록 그리고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시도록
기도 해 주시길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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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가 많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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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 2005.05.15 |
여성사역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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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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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집 뒤의 개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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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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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타이와 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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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여름 농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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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 2004.07.01 |
예배에 참석하신 송씨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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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교회 청년들 보나콤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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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 2005.04.07 |
풀과 더위와 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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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 2005.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