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할아버지 예수 믿어야 삽니다.
멀리 서울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곳까지 온 이유는
예수님 전하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예수 믿어야 삽니다.
멀리 서울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곳까지 온 이유는
예수님 전하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
혼자서는 외로워
잔치에 참석하신 동네분들
| 제목 | 조회 수 | 날짜 |
|---|---|---|
[서문청년수련회]단체사진
|
1034 | 2004.08.10 |
|
[서문청년수련회]강동진목사님
|
808 | 2004.08.10 |
|
포항 앞바다 모래찜질
|
871 | 2004.08.12 |
|
모닥불 피워놓고
|
863 | 2004.08.13 |
|
어깨동무하고 공차기
|
945 | 2004.08.13 |
|
오 이 기쁨 주님 주신 것
|
1042 | 2004.08.13 |
|
포항앞바다에 풍덩
|
910 | 2004.08.13 |
|
세분 어르신들
|
762 | 2004.08.13 |
|
덩실 덩실
|
866 | 2004.08.13 |
|
곡강중앙교회
|
987 | 2004.08.13 |
|
온누리 교회 강남 다락방 - 패널토의 홈스클
|
1004 | 2004.08.16 |
|
미용봉사
|
807 | 2004.08.16 |
|
한방 치료
|
787 | 2004.08.16 |
|
국악으로 즐겁게
|
765 | 2004.08.16 |
|
혼자서는 외로워
|
869 | 2004.08.16 |
|
예수 사랑나눔잔치
|
809 | 2004.08.16 |
|
잔치에 참석하신 동네분들
|
810 | 2004.08.16 |
|
신정 유스타운에서 박재현 순장님과
|
847 | 2004.08.16 |
Copyright (c)bonacom.or.kr All Right Reserved.
2sisst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