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아이들과 식구들이 함께
고구마를 캤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져서 아침에는 서리가 내려서
배추에는 줄을 묶어주었습니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공동체 아이들과 식구들이 함께
고구마를 캤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져서 아침에는 서리가 내려서
배추에는 줄을 묶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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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보건소 소장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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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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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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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 | 2005.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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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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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 2004.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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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갠 대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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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 200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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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 2005.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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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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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 2005.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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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찬할아버지, 양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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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 2003.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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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앞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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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 2005.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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