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앨범
보나콤 앨범입니다.
2006.12.05 21:59

인내의 집

조회 수 1785 추천 수 26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files/attach/images/153206/026/141/1fb5580d00d057efb07abda7ac74a301.jpg
./files/attach/images/153206/026/141/3d46822cfa78ca0519fa9411d3287cba.jpg
공동체에서는 인내의 집을 건축하는 중에 있습니다.
거의 마무리가 다 되어 갑니다.
새로운 공법으로 집을 짓고 있습니다.
  • ?
    소금장수 2007.01.07 18:12
    집이참근사합니다. 어떤공법으로 지은지는 모르게지만 이런집에서 손님받으면그 손님 너무 기분좋으시겠네요

List of Articles
제목 조회 수 날짜
사슴벌레 유충이 허물벗는 장면 file 810 2004.07.18
잔치에 참석하신 동네분들 file 810 2004.08.16
노랑색 매화 file 810 2005.05.02
폼 잡는 선교사님들 file 810 2005.05.23
물봉선이예요... file 811 2003.09.06
자연농업 연찬 - 전위권, 이은경, 이연욱 file 811 2005.01.30
예배에 참석하신 송씨 할아버지 1 file 811 2005.01.30
할아버지 두분 file 811 2005.08.10
동찬 할아버지 file 812 2004.05.01
송파 공동체 file 812 2005.03.20
사랑의 교회 청년들 보나콤 답사 file 812 2005.04.07
주유소 아래 밭 file 813 2005.05.08
병아리가 많이 컸습니다. file 813 2005.05.15
1 file 813 2005.08.12
눈오는 성탄이브 file 815 2004.12.24
눈이 많이 왔습니다. file 815 2005.03.24
들꽃인쇄 file 815 2006.07.17
하이타이와 휴지 file 816 2004.06.28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74 Next
/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