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알림알이 말터

30

2008-Nov

2008년 11월 30일

작성자: bona 조회 수: 1912

✙ 흐리고 추운 날이 지속됩니다. 고난은 쉽게 끝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욱 눈을 들어 보좌 앉으신 우리 주님을 바라보며 승리하신 예수의 이름을 높여드리며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살기를 소망합니다.

 

1. 대림절 첫 번째 주일 예배에 참석한 여러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다음 주 기도 : 양 동현

 

3. 11월의 생일 맞으신 분들을 축하합니다. : 양대영, 강동진, 김예찬

 

4. 네팔 단기선교팀(조성근, 김동찬, 조은샘)이 일정을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긴 여정과 힘든 상황으로 인해 몸이 많이 상해서 돌아왔습니다. 잘 회복되도록 기도합시다.

 

5. 손님 - 군산에서 양계를 돌아보기 위해 손님들이 다녀가셨습니다. 네팔로 들어가실 선교사님들이 다녀가셨습니다.

 

6. 화목보일러와 기름보일러가 각각 설치되었습니다.

 

7. 지난주에는 비지 작업과 태안에서 멸치 부산물을 가지고 오는 일이 있었습니다.

 

8. 오륜교회에서 열린 제 3회 비즈니스선교포럼은 은혜 중에 잘 마쳤습니다. 예장합동측 선교본부에서 협력을 요청해 왔습니다.

 

9. 이번 주에는 12월 서울 모임들을 인도합니다.

 

10. 오늘 오후에는 2009년 공동체를 섬길 섬김이들을 세우는 총회가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825 2012년 7월 29일 bona 2012-07-30 2152
824 2008년 9월 27일 file bona 2008-09-29 2152
823 2013년 10월 27일 file bona 2013-10-29 2151
822 2008년 4월 27일 file bona 2008-04-27 2149
821 2013년 7월 14일 file bona 2013-07-21 2148
820 2009년 3월 1일 file bona 2009-03-02 2148
819 2009년 1월 25일 bona 2009-01-26 2147
818 2013년 1월 6일 file bona 2013-01-07 2142
817 2011년 1월 16일 bona 2011-01-20 2142
816 2008년 10월 5일 file bona 2008-10-06 2137
815 2012년 9월 9일 file bona 2012-09-10 2135
814 2008년 3월 9일 file bona 2008-03-10 2135
813 2009년 12월 20일 file bona 2009-12-21 2133
812 2004년 3월 14일 file 보나콤 2004-03-15 2132
811 2008년 5월 25일 file bona 2008-05-26 2127
810 2009년 8월 16일 file bona 2009-08-17 2125
809 2008년 9월 7일 file bona 2008-09-07 2125
808 2013년 10월 20일 file bona 2013-10-22 2123
807 2003년 7월 20일 주간소식 보나콤 2003-07-20 2122
806 2003년 10월 5일 + 1 보나콤 2003-10-06 2120
805 2009년 7월 26일 file bona 2009-07-27 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