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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Dec
2003년 12월 14일작성자: 보나콤 조회 수: 1355
◎ 12월 중순입니다.
- 소리없이 하얀 눈이 내린 한 주간입니다. 텅 빈 들판을 하얀 눈으로 덮으시는 주님의 위로와 은총을 소망하며 주님 앞으로 나아갑시다.
♣ 성탄절 행사를 위해 기도하면서 준비합시다.
-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예수님의 생일잔치, 성극 준비
▤ 방문자
- 군대를 제대한 박철수 형제님이 공동체를 방문하여 머물다 가셨습니다.
- 중국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이 오셔서 영농에 대해 논의하셨습니다.
☆ 교회설립
- 보나콤에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측) 교단에 정식 교회로 등록하는 일을 알아보는 중입니다. 봄이 오기 전에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마을회관 식사봉사
- 농한기 동안 마을회관에서 식사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매주 목요일 점식 식사를 공동체 자매들이 섬기게 됩니다. 이날은 다른 식구들도 마을회관에서 식사하세요.
◎ 농업과 마을 이야기
- 버섯이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요구르트 실험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 계분을 드디어 구했습니다. 싼 값에 준신 안효두 장로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내년에 사용할 밭과 논을 구하는 중입니다..
- 금요일에는 자매님들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 소리없이 하얀 눈이 내린 한 주간입니다. 텅 빈 들판을 하얀 눈으로 덮으시는 주님의 위로와 은총을 소망하며 주님 앞으로 나아갑시다.
♣ 성탄절 행사를 위해 기도하면서 준비합시다.
-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예수님의 생일잔치, 성극 준비
▤ 방문자
- 군대를 제대한 박철수 형제님이 공동체를 방문하여 머물다 가셨습니다.
- 중국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이 오셔서 영농에 대해 논의하셨습니다.
☆ 교회설립
- 보나콤에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측) 교단에 정식 교회로 등록하는 일을 알아보는 중입니다. 봄이 오기 전에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마을회관 식사봉사
- 농한기 동안 마을회관에서 식사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매주 목요일 점식 식사를 공동체 자매들이 섬기게 됩니다. 이날은 다른 식구들도 마을회관에서 식사하세요.
◎ 농업과 마을 이야기
- 버섯이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요구르트 실험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 계분을 드디어 구했습니다. 싼 값에 준신 안효두 장로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내년에 사용할 밭과 논을 구하는 중입니다..
- 금요일에는 자매님들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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