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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Jul
2004년 7월 11일작성자: 보나콤 조회 수: 1367
◈ 무더위와 장마의 계절인 7월입니다. 흐린 날씨, 폭염 속에서도 하나님은 우리와 동행 하시며 하나님의 은혜가 날마다 우리와 함께 하심을 기억합시다.
◐ 화마오 선생님의 훈련이 지난 한 주간 동안 있었습니다. 고병찬 선교사님을 기억하시고 기도해 주세요.
⊙ 지난주에 목사님의 친구들이 이곳을 방문하여 함께 교제하고 노동도 함께 하였습니다. 그리고 서울대 농경제학과를 졸업한 김동완 형제도 공동체를 방문하였습니다.
◑ 금요일에는 형제들이 힘을 모아 5동 버섯사에 입상을 하였습니다. 이번주에는 종균접종을 할 예정입니다.
♡ 전형주 학생의 축구 경기가 제주도에서 7월 9일부터 열리는 중입니다. 훌륭하게 경기를 잘 치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오후 3시경 전화 : 예선통과 후 결선 첫경기에서 아깝께 패했습니다.)
▒ 비바람에 넘어진 고추들을 일으켜 세우는 일을 하였습니다.
▤ 설교단을 전집사님께서 수고하셔서 만드셨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 형제들 정기 모임이 매주 금요일 저녁 8시로 결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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