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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Jul
2004년 7월 25일작성자: 보나콤 조회 수: 1495
◈ 비 그친 후에 찾아온 폭염으로 온 나라가 지쳤습니다. 건강을 잃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여 비와 햇살을 통해 만물에 생명을 더하시는 주님을 묵상하며 그분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 공동체와 마을에 있는 쓰레기를 군청 환경과를 통해 모두 치웠습니다.
⊙ 아이들과 바른골과 높은점이에서 채취한 쑥과 칡으로 천혜녹즙을 담았습니다.
◑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형제들이 고추밭에 영양제를 뿌렸습니다.
♡ 형제들이 온양 현장 철거하는 일을 도왔습니다.
▒ 전형주 군이 소속한 대성고등학교 축구부가 전국체전을 위한 도대표 선발전에서 3:2로 승리하였습니다. 축하합니다.
▤ 조은샘 할아버지와 할머니께서 오랜만에 공동체를 방문하셨습니다.
▒ 이번 주 7월 29-30일은 천안대길교회 청년부 수련회 강의를 합니다.
◈ 양동현 형제가 수주 받은 공장기계를 드디어 완성하여 납품하였습니다.
▣ 보건소 소장님의 아드님이 이번 주 화요일에 이스라엘로 떠납니다. 하나님의 손길이 이 아들을 지켜주시고 인도하시길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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